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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민대 월페이퍼]'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잊지 말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지금 당장의, 1~2년 후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스펙쌓기에만 매진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설계하는 하루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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