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경제] 공간경제학 / 장기민(디자인대학원 석사 19) 학생
밀레니얼 세대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서 ‘요즘 감성’ 이라는 표현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주로 인스타그래머블한 감성적인 공간을 찾아다니며 요즘 감성의 사진을 찍어 올린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 시장의 마케팅관점은 전화통화의 기능이 아닌 카메라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덕분에 스마트폰 유저들은 고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고, 즉시 SNS에 업로드하며 전세계와 공유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원문보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09594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